▣ 정남진 소개
정남진을 아시나요
정동진도 울고 가는 정남진
정남진 소식
정남진 소개
정남진 소개2
정남진 지대
정남진 조형물
▣ 정남진 축제
개매기 축제
철쭉제
키조개 축제
갯장어 축제
억새제
호박축제

 

 

 

 

 

 

 

 

 

 

 

 

[피서 정보] 장흥 "갯장어 즐겨보세요"


   

 

   


[피서 정보] 장흥 "갯장어 즐겨보세요"

[중앙일보 2001-07-31 17:45]

1,2일에 전남 장흥이나 강진,보성쪽으로 여행할 경우 장흥군 관산읍 고마리 장환도에 들러보면 별미를 싼 값에 즐길 수 있다.


관산읍에서 승용차로 약 10분 거리인 장환도 물양장에서 장흥군(061-863-8006)과 장환어촌계(011-632-2979)가 갯장어 음식대축제를 연다.


축제는 31일 오후 6시부터 도립국악단 공연과 읍 ·면 노래자장,경품잔치,불꽃놀이 등을 하는 전야제와 함께 시작된다.


어민들이 10여개의 코너를 설치,득량만에서 잡은 갯장어를 현장에서 요리해 판매한다.
회 ·무침 ·샤브샤브 ·구이 등을 시중 음식점보다 훨씬 싼 접시당 2만원씩에 맛볼 수 있다.
갯장어는 득량만을 비롯한 남해안 일대에서 서식하는 장어의 일종으로 흔히 일본말 ‘하모'로 불리운다.


맛이 담백할 뿐 아니라 단백질 등이 풍부해 기력을 왕성하게 하고 정력을 강하게 해 주는 강장 ·강정식품으로 꼽힌다. 장흥=이해석 기자 lhsaa@joongang.co.kr

제3회 갯장어 음식 대축제, 관산 장환도에서 열려

장흥신문/제220호/2001년 7월 31일


갯장어(하모) 대축제가 지난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관산읍 장환도 물양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 맞는 이번 행사는 갯장어회, 샤브샤브, 구이, 즙,무침, 죽 등 갯장어 요리의 시식과 판매, 도립국악단 축하공연, 노래자랑, 불꽃놀이,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또 행사장 인근에 호남 5대명산의 하나인 천관산 도립공원, 회진 바다낚시, 수문포 해수욕장의 송림 그늘 등 많은 천연 휴양지가 산재해 있다.


김차현 어촌계장(장환리)은 "청정해역 득량만에서 생산되는 갯장어(하모)의 소비촉진을 통해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관광상품화 및 전통수산식품 개발 보급을 위해 하모축제를 개최했다"면서 "장흥군민을 포함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한편 갯장어는 득량만을 비롯한 남해안 일대에서 서식하는 장어의 일종으로 단백질과 무기질, 비타민A 등이 풍부하고 맛이 담백하며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여름철 최고의 강장·강정식품으로 미식가들의 애호를 듬뿍 받고 있다. 특히 장흥연안일대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갯장어는 외국으로 대량 수출되고 있으며 어획시기는 주로 6∼8월초까지로 장흥군에서는 총 80여 어가가 갯장어 잡이에 참여하여 년간 120여톤을 생산 약 12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장흥 장환도 갯장어 축제

갯장어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흥을 돋우는 각설이 타령의 우렁차고
구슬픈 소리도 들린다.....

내 고향이라는 곳인데

이곳 장환도는 처음 찾는 곳이다.
오늘 축제 전야인지 모르고 왔다가.......ㅎㅎ

일기가 고르지 못한 관계로
나를 포함하여 네분이 참석을 했다.

- 오늘 운전 봉사를 하기로 하고........

공식적인 행사는 끝나고,
모두 모여서
장환도 갯장어 축제 의 주인공인

갯장어 축제 가 이루어 졌다.

일단 먹기로 하고,
오늘
1년동안 먹을 갯장어 를 하루저녁 한끼로 먹어 치웠다.

- 갯장어 샤브샤브라는 거......
정말 별미였고,

된장국에 살짝 데친 후
초장과 .... 곁들어 먹는 일품은 가히........

전야제 노래 와 각설이 타령
그리고,
불쇼라고 하는 ... 광대 놀이.....

관객을 도는 각설이 부인......ㅎㅎ

초청가수(누군지 모르지만,)의 노래도 함께 했다.

열띤 대화도 있었고

- 점점 사람들이 밀려들기 시작했다.
- 일행들은 부른 배를 또딱거리며 자리를 슬그머니 일어섰다.
- 고향의 친지들이 아쉬워하며
뒤를 기약하고
광주로 길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