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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관서별곡의 백광홍

:: 관산별곡의 백광홍 ::

위 치 : 전라남도 장흥군 부산면 호계리 구름치의 기슭

개 요 :

요절한 천재 백광홍의 스승은 일재 이항(一齋 李恒)이었다. 당시 조선 후기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선비로 추앙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런 그가 기봉의 부음에 대해 '그 짝을 찾기 어려운 재주와 행실이었는데 불행히도 명이 짧아 크게 베풀지 못하였음이 애석하다'며 대성통곡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그 만큼 뛰어난 인물이었다는 것이다. 그가 바로 관서별곡(關西別曲)을 지었다는 백광홍(白光弘)이다.

관서별곡은 관서 지방을 여행하고 지은 가사 문학이다. 이 관서별곡이 훗날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의 모체가 되었고 차후 가사문학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기봉관서별곡가비에 있는 비음기(碑陰記)의 내용을 보자. 『기봉 백광홍은 조선가사문학을 선도한 문인이시다.

선생은 수원인(水原人)으로 중종 17년(1522) 장흥 기산리에서 태어났다. 천품이 빼어나 뜻이 높았고 효성과 우애가 지극하여 행동 규범에 빈틈이 없었다. 일찍이 일재 이항선생에게 나아가 학문을 닦았고, 영천 신잠, 석천 임억령, 하서 김인후, 고봉 기대승 등의 제현과 사귀어 덕업을 쌓았다. 명종 4년(1549)에 사마 양시에 합격하고 동 7년(1552)에 문과에 올라 홍문관 정자에 임명되고, 이듬해 호당에 뽑혔다. 명종 10년(1555) 봄에 평안도 평사가 되어 서도(西道)에 가 관방(關防)을 살피고 그곳의 여항 세태와 자연풍물을 구경하면서 가사 관서별곡(關西別曲)을 지었다. 명종 11년(1556) 가을에 병으로 벼슬을 그만두고 귀성하여 부안 생관에서 별세하니 향년 35세였다. 기봉의 부음을 듣고 그의 대성을 바라던 일재 선생은 대유(大裕-기봉의 자)의 문재와 학덕은 그의 동료 중에서 보기가 드물었는데 이를 크게 펴지 못한 것이 아깝다하고 크게 슬퍼하였다.

사후 순조 8년(1808)에 기양사(岐陽祠)에 배행되었다.』 다음은 그의 시구의 한 구절이다. 『덩굴풀 옛길 덮고 고라니 사슴 뜰에 와 노네/ 중들은 말없이 수행중인데/ 빈창만 바닷달 휘영청 비치어서 추어라.』제목은 숙소소래(宿小蘇來)이다. 시원한 가을 밤이고 아니 처녀의 마음을 유혹하는 바람이라도 부는 날이면 가자. 젊은 날 요절한 천재 가사문학도의 비석으로....

교통편(버스)

광주 ⇒ 장흥공영터미널
직행 05:00 ∼ 22:05 (소요시간 1시간40분, 배차시간 15분)
직통 06:00 ∼ 20:30 (소요시간 1시간 20분, 배차시간 30∼40분)
장흥공영터미널에서 부산면 호계리행 완행버스 이용

교통편(자가용)

호남고속국도 ⇒ 광주 ⇒ 13번국도(나주) ⇒ 23번국도
호남고속국도 ⇒ 광주 ⇒ 15번국도(화순) ⇒ 29번국도 ⇒ 899번 지방국도
나주에서 23번 국도를 따라 부산초등학교에서 기동교를 지나면 호계리로 빠지는 도로가 있다.

주요 전화번호 안내

장흥군 문화관광과 061-860-0224∼6
장흥공용터미널 061-863-9059
장흥교통 061-863-0636
광주종합버스터미널 062-360-8114